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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[Etc]Magazine Scan File:: 126

[윤하(YOUNHA] 2006.08.05 NHK "소녀 장금이의 꿈" 오피셜 가이드 북 인터뷰

※번역기를 통한 번역이 아닌 직접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의역, 오역이 포함이 되어있을 수도 있습니다. 이 점 참고 바랍니다. 윤하 인터뷰 주제곡 '今が大好き(지금이 제일 좋아)', '祈り(기도)' 를 부른 것은 한국 출신의 가수, 윤하 장금이처럼 긍정적인 그녀에게 접근! [윤하] 1988년 4월 29일, 서울 출생. '04년에 [유비키리(ゆびきり,약속) 일본어 버전]으로 데뷔. '05년, [호우키보시(ほうき星, 혜성)] [탓치/유메노 츠즈키(タッチ/夢の続き)]의 히트로 일확 주목을 모은다. 같은 해 10월에 첫 앨범 [Go! Younha!]를 발매, 모국 한국과 일본을 왔다 갔다하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. 드라마 [대장금]을 매우 좋아해서 매회 보고 있었어요. 그래서 [소녀 장금이의 꿈]의 주제곡을 부르..

[일본]2009년 Star Express 15 ユンナ (윤하) [잡지 인터뷰 미디어 알수 없음]

※본 인터뷰는 글쓴이 본인이 번역하였기 때문에 오역, 의역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이점 양해 바랍니다. Star Express ユンナ(윤하) "자신만이 낼 수 있는 참신한 음악을 제공하고 싶다." 2003년 한국에서, 홀로 한 소녀가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.작은 체구와 함께 커다란 캐리어, 일본에서 가수가 되려는 꿈을 이루기 위해, 홀로 일본에 온 소녀가 있다.그녀의 이름은 윤하. 당시 나이 15세였던 그녀의 용기는, 1년 후 결실을 맺는다. 2004년 10월 "ゆびきり(약속)"로 일본 데뷔. 다음 해 "ほうき星 (혜성)"의 히트로 인지도를 올리고, 같은 해 영화 "탓치"의 주제가로, 단숨에 스타의 자리에 오른다. 2006년에는 일본에서의 활동이 고국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어, 한국에 금의환향.같은 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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